현재 언플로우스피치에는 다수의 현직, 전직 지상파, 종편, 케이블 방송국의 직원분들이 수업하고 계십니다. KBS 기자, MBC PD, 예능작가를 비롯해 카메라 앞에 서는 아나운서와 쇼호스트분들도 계신데요.
지난해 말에는 KBS에서 뉴스를 하고 계신 새내기 아나운서, 앵커님께서 강연컨설팅, 강연준비를 위해 언플로우스피치에서 수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강연 주제에 따라 각 파트 구성부터 전체 스토리텔링까지 컨설팅받은 내용으로 강연한 결과, 지금도 강연의뢰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시는데요.
KBS 앵커의 강연준비 어떻게 했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H님은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영방송국인 KBS에서 뉴스를 진행하고 계신 분입니다.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한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아서 방송국, 뉴스진행에 적응하느라 매우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데요.
어느 날 갑자기 H님께 한 기관으로부터 제안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바로 강연 제안이었는데요.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각의 강연을 들어본 적은 있어도 직접 강연을 해본 적은 없어서 제안이 마냥 편하지는 않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나운서만큼의 또 다른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며칠 고심 끝에 제안을 받아들였는데요. 막상 강연제안 수락 후,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 크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연컨설팅을 해주는 곳을 여러 곳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언플로우스피치'였죠. 이렇게 H님의 강연준비가 시작됐습니다.

H님께서 하셔야 했던 주제는 바로 '자신의 인생과 경험담'이었습니다. 그래서 총 4차례에 걸쳐 목적설정 -> 본론구조화 -> 오프닝과 클로징멘트 -> 실전리허설 순서로 강연을 준비했는데요.
강연컨설팅 첫 시간은 '강연의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삶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핵심메시지가 무엇인지를 같이 찾고 그 목적에 맞는 에피소드를 발굴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었죠. 강연의 목적이 설정된 이후에는 강연의 본론을 구성하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강연 본론구성법을 알려드리면서 대략적인 오프닝방법을 전달 메시지에 맞게 즉석에서 스토리텔링해드렸는데요. H님이 정말 좋다고 만족해하셨습니다.
강연준비 두 번째 시간에는 H님께서는 생각해오신 총 4개의 본론 파트를 하나씩 점검해보았고요.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강연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브릿지멘트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첫 시간에 즉흥적으로 짜드린 오프닝과 연결하는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세 번째 시간에는 H님이 구성해오신 본론의 각 내용마다의 핵심 키워드 발굴해 소제목으로 만들어드렸고요. 이를 바탕으로 청중의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직접 구성해오신 클로징멘트를 다듬는 작업을 진행했죠.
강연컨설팅의 마지막 시간은 컨설팅한 내용을 실전처럼 전체 리허설을 해보는 것이었는데요. 강연내용과 흐름에 딱 맞는 바디랭귀지까지 하나씩 적용해보면서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4차시에 걸쳐 철저하게 준비한 강연은 아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마무리되었습니다. 강연 이후, 최근까지도 여러 기관에서 강연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H님께서 말씀해주고 계시죠.

오늘은 KBS 뉴스앵커님의 경험담 스토리텔링 강연준비의 전과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과거 강연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특정 인물 중심으로 진행되었죠? 하지만 요즘은 직업, 나이, 경험을 떠나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나 달성한 성과에 대해 누구나 강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강연은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인데요. 특정 메시지를 조금 더 몰입감있게,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언플로우스피치에서 강연을 준비해보세요!
여러분의 성공인생의 물꼬를 터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