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로우스피치에서 육군사관학교 입학 면접을 준비했던 C군이 최종합격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C군이 육사면접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하나씩 언플로우스피치가 알려드리겠습니다.

2026년 육군사관학교에 최종합격한 C군은 2025년 언플로우에서 수시면접 수업을 받았던 친누나와 부모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시작됐는데요. 언플로우스피치에서 누나가 수업을 받은 후, 교내에서 대입수시 모의면접을 진행했었는데요. 당시 전체 학생 중 1등을 차지했을 정도로 실력 성장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이후, 부모님의 언플로우스피치에 대한 신뢰지수가 정말 두터워졌죠.
해사, 공사, 육사 전문 입시컨설팅 업체도 정말 많았지만, 면접은 결국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모님의 판단으로 언플로우스피치에서 동생도 수업을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면접준비는 역시 조리있게 자신의 생각과 알고 있는 지식 등을 조리있게 말하는 방법 익히기가 첫 번째였습니다. 제시문 면접과 개별면접으로 나뉘어있는 육군사관학교의 면접의 특성을 고려해보았을 때, 제시된 사실을 기반으로 자신의 생각을 구조적으로 말로 뱉어낼 수 있는 역량이 필수였기때문인데요.
또 대부분 고3 학생들은 오랜 기간 공부만 해온 터라 말을 제대로 전개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때문에 이 능력을 빨리 키워야 했죠.

수업 첫 날은 육사면접에서 필수적인 기본질문을 토대로 OREO에 맞춰 면접답변 하는법을 익혔고요.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실제 기출문제 중심으로 면접예상질문 답변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입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핵심 4가지 주제를 먼저 진행했고요. 이후 개인에게 보통 묻는 필수 질문과 기타 육사관련 질문, 그리고 군대와 조직생활, 개인의 경험까지 배운 내용을 질문마다 하나씩 적용해보면서 답변을 완성해나갔죠.

전반적인 육사관련 기본질문들의 답변 정리를 다 마친 다음, 본격적으로 제시문 기반 면접을 준비했는데요.
최근 1년 간의 군관련 이슈들을 모두 모아서 제시문으로 제작한 뒤 내용요약과 생각정리를 해나갔습니다. 처음에는 C군이 제시문 면접을 다소 어려워했는데요. 수 차례에 걸쳐 반복훈련과 피드백을 해줬더니 점점 말을 잘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육사면접을 위해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한 결과, C군이 육군사관학교에 최종합격할 수 있었죠.
면접은 말로 보는 시험입니다. 아무리 머릿속에 아는 내용이 많다고 하더라도 정말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말로 잘 전개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입시면접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데요.
조리있게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또 관련 내용지식까지 확실히 머리에 넣는다면 입시면접은 확실히 승산있는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