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말잘하는법 배우고 LG전자, LG이노텍 동시 최종합격

황준호
CEO
|
March 29, 2024

면접에 강해지는 말하는법을 배울 수 있는 곳, 언플로우스피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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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불황의 시기라고 해도 반드시 합격자는 있다!" 면접컨설팅을 받는 수강생분들께 황준호 강사가 항상 하는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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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준비하면서 어영부영 취업준비기간이 길어지기 보다는 한 번에 제대로 배워 빨리 합격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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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양대병원에 합격한 친구의 추천으로 수업을 듣고 LG전자와 LG이노텍 두 곳에 동시합격한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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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말 잘하는 법 익히고 실제로 적용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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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이 언플로우에서 수업을 시작한 계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무직렬에 합격한 절친한 친구 H군의 적극적 추천때문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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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군의 형이 작년 하반기에 언플로우스피치에서 면접을 대비해 교보그룹에 최종합격했고 자신의 동생에게 추천! 면접과외를 받고 인국공에 최종합격을 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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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H군은 면접 고민이 많았던 자신의 친구, K군에게 언플로우스피치의 황준호쌤이랑 수업을 해보라고 추천을 해 준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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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초여름 삼성 바이오로직스 인턴면접을 열심히 같이 준비해나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최종탈락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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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하반기 공채가 시작하자 마자 다시 한 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준비해 결국 LG전자와 LG이노텍 재경직무에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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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로우 스피치의 면접답변제작능력은 더 이상 말하면 입아픈 정도이니 K군에게 이번 하반기에 강조했던 실전 면접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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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꿀팁1. 바로 답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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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 무슨 말일까요? 면접관의 질문에 바로 답하지 말라니요! '두괄식을 하지 말자!'라는 것이 아니라 질문 후 광속으로 답하지 말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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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강의를 하다보면 취준생들은 질문이 끝나자마자 1초의 여유도 없이 바로 답변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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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바로 답변을 하다보면 100% 말이 꼬입니다. 꼬이면 또 틀렸다는 생각에 긴장하게 되고 다음 질문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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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먼저, 이를 말로 푸는 것이 다음으로 이어지는 것이 순서인데요. 급히 말을 뱉어내다보면 이 순서의 장애가 생기고 또 뱉고나서 다시 생각해야하는 악순환이 되면서 계속 말이 뚝뚝 끊기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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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인지능력이라고 하는 메타인지가 아주 발달되어 있지 않은 이상은 보통 말을 급하게 뱉으면 꼬일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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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항상 면접관의 질문이 끝나면 2초~3초정도는 가볍게 생각정리하고 말로 풀어내는 연습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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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꿀팁2. 모두가 하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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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보통 면접관과 지원자의 수가 다대다 또는 다대일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이때 한 면접관이 질문을 했을 때 많은 취준생들이 질문한 면접관만 보면서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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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에게 가장 호의적인 것 같은(?) 면접관만 바라보면서 답하는 경우도 많죠. 그런데 면접이 질문한 사람만 평가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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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자에 대한 평가는 모두가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무관심한 면접관이라도, 나에게 냉소적인 면접관이라도, 나에게 관심있는 면접관도 모두가 동일하게 평가를 하고 있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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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눈맞춤을 계속해서 안하더라도 주기적으로 바라보면서 답할 필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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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눈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확실히 돌려서 바라봐야하고 의미단위나 문장의 첫 글자를 말할 때마다 시선을 옮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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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꿀팁3. 부드럽게 반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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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바로 꼬리질문과 압박질문인데요. 특히, 지원자의 답변에 반대 견해를 내는 경우 지원자들의 멘탈은 탈탈 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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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보다 이런 경우에 많은 지원자들이 즉시 반박을 하려고 자신도 모르게 '아니오!', '아닙니다' 등의 말을 내뱉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박의견을 면접관이 냈을 때 이런 답변이 나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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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답변을 곡해해서 되묻거나 일부러 부정적으로 반박하는 질문에는 항상 선동의, 후반박의 형식을 갖출 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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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님께서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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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답변처럼 항상 생각의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한 동의! 그 다음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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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무조건 동의만 하는 것은 주관이 없는 지원자로 평가될 수 있으니 자신의 생각이 맞다면 항상 다름에 대한 동의! 그리고 후반박으로 답변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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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LG채용 2관왕을 한 친구의 소식을 비롯해 언플로우스피치에서 면접수업을 듣는 모든 취준생들에게 당부하는 것 중 세 가지 정도를 말씀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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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린 내용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전 면접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모습들이 나오게 되니 몸에, 입에 익을 때까지 훈련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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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 2관왕을 한 친구처럼 되고 싶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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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말하기 컨디션은 어떠한지! 그리고 경험담 정리는 어느정도 되어 있는지! 철저하고 꼼꼼한 준비로 2관왕 이상하는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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